‘In Daegu 미디어파사드 2016’
Studio Auvia의 작업과 소식

건축물의 외벽이 빛과 소리의 무대가 되다
2016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외벽에서 In DAEGU 미디어 파사드 2016이 열렸습니다. 건물의 구조와 3D 맵핑 영상, 사운드를 결합해 야외 공간을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한 행사입니다.
프로그램은 세 부분으로 나뉘었습니다. 첫 부분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두 번째 매직 월드는 입체 이미지의 변화를 활용한 쇼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 피쉬 퐁에서는 관람객이 참여해 화면 속 작품을 변화시키는 인터랙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매직 월드에는 이석, 김형철·임대호, 조광현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매일 저녁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은 미술관의 건축적 특징을 영상의 표현 요소로 활용하며, 익숙한 장소를 새로운 감각으로 바라보게 했습니다.


